치킨 뼈를 봤을때 양념을 먹었는지 후라이드를 먹었는지 모르게 하라^^

제주도 월정리해변의 어느 치킨집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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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연령이 점점 늦어지는 현시기

산모 뱃속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 태아보험

 

 

갈수록 결혼연령이 늦어지고 있다

점점 증가하는 고령출산 혹시 내 태아에는 문제가 없을까?

 

우선 태아보험에 먼저 가입을 하는것이 우선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한해동안 신생아 기준으로 23명중 1명은 선천이상을 가지고 태어난다고한다

태어난 아기도 힘들지만 부모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태아보험 사이트(http://www.kidsins.com/)에서는 다양한 보장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혹시나 모를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태아보험으로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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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회장과 미꾸라지♡

이병철 회장의 '미꾸라지와 메기' 사업 이야기

  
三星그룹의 故 '이병철' 회장의
젊은 시절 일화(逸話)를 소개하겠습니다.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중도에 그만두고,
자신의 고향인 경남 '의령'에서

농사를 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 분은, 일찍부터 이재술(理財術)이 뛰어 났던지,
()에서 돈 버는

방법을 연구해 냈습니다.

 

당시의 논 1마지기(200)에서는
농사가 잘 되어야 쌀 2가마니가 생산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이회장은 시험 삼아 논 1마지기에는 벼를 심고,
그 옆에 있는 또 다른 한 마지기 200평에는

'미꾸라지' 새끼 1,000마리를 사다가 봄부터 길렀습니다.

가을에 수확 때까지 양쪽 모두 똑같은 비용을 투입하여, 각각
재배하고 길렀는데, 벼를 심은 논에서는 역시 쌀 2가마니가
생산되었고, 미꾸라지를 기른 논에서는 커다란 미꾸라지가

2,000마리로 늘어났습니다.

 

그것을 전부 잡아서 시장에 팔았더니

4가마니 값을 받았습니다.

 

그 이듬해에 또 시험양식(養殖)을 했습니다.
한쪽 논 200평에는 역시 어린 미꾸라지 1,000마리를
작년과 같이 길렀고, 다른 논 200평에는 미꾸라지

1,000마리와 미꾸라지를 잡아먹고 사는 천적(天敵)

'메기' 20마리를 같이 넣고 길러서,

가을에 양쪽 모두 수확을 하고 보니,

처음 논에는 2,000마리의 미꾸라지가 생산되었고,

메기와 미꾸라지를 같이 넣어 길렀던 다른 논 200평에서는

메기들이 열심히 미꾸라지를 잡아먹었는데도,
4,000마리로 늘어났고, 메기는 200마리로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그걸 모두 팔았더니
8가마니에 해당되는 돈을 벌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 우주(宇宙) 생명계(生命界)의 자연현상은,
어려움과 고통과 위험(危險)이 닥쳐오면
긴장하여 더 활발히 움직이고,
생존본능(生存本能)이 강화되어 더 열심히 번식하고,
훨씬 더 강인(强靭)해 진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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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64 호 (2012년 10월 2일)

 

제목: 줄을 잘 서야 한다

*나라인재발전소 <불패경영아카데미> www.everceo.kr

 

<예수CEO교회 김종춘 목사의 CEO 인사이트>

 

신앙은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가 함께 가야 하고 신학은 심리학과 사회학이 함께 가야 한다. 그 동안 한국교회는 공동체주의와 사회학이 약했다. 교회 밖의 사회에서 착하게 잘해내야 한다.

 

착하지만 어리석고 약한 사람이 아니라 착한데 지혜롭게 강한 사람을 길러낼 수 있다. 착하고 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나를 바꾸고 우리를 바꾸고 사회를 바꾼다.

 

“학벌 또한 노력의 결과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들의 화려한 스펙을 따라잡을 수 없을 땐 나만의 ‘특별함’을 만들어야 한다. 40일간 동시에 6개의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잠을 쫓기 위해 커피를 마셨다. 배가 불러서 도저히 더 못 마시겠더라. 그래서 물 없이 하룻밤에 일회용 커피믹스 30∼40봉지를 씹어 먹으며 버텼다”(제갈현열: 전승훈 기자).

 

하나님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한두 번은 성공할 수 있지만 너무 힘들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편이 되면 늘 성공하고 아주 쉽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줄을 잘 서는 것이 지혜이고 은혜이다. 나의 줄을 그어놓고 거기에 하나님을 끌어들이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줄에 내가 늘 붙어 있는지 점검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

 

좋은 것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지혜, 좋은 것이 있는 곳으로 이끌리는 은혜, 그리고 좋은 것이 나에게로 다가오는 은혜가 있어야 한다.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일주일쯤 어깨너머로 슬쩍 들여다보고 와서는 이력서에 '어느 대학 연수'라고 쓴다. 특정 수술법 세미나에 참가비를 내고 하루이틀 참석하고도 '수술법 연수 과정 수료'라고 한다. '교환교수'니 '초빙교수'도 하나같이 사기다.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그런 제도를 운영하지 않는다. 드물게 특정 분야의 대가라면 몰라도. 그런 타이틀을 앞세우고 방송에 자주 출연하면 우리 사회에서 스타 의사로 대접받는다." (서울아산병원 이춘성 정형외과 교수: 최보식 기자)

 

그분과 점점 더 깊은 사귐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 그리고 이 시대의 변화를 감지해내야 하는 것, 이것이 크리스천 리더의 이중의 과제다.

 

10월, 내적 음성 듣기와 외적 성과 내기. 그분의 선교적인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면 다 가능하게 될 것이다.

 

*나라인재발전소 <불패경영아카데미>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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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 좋아하는 자는 지게 마련이다.

이기기 좋아하는 자는 반드시 지게 마련이다.
건강을 과신하는 자가 병에 잘 걸린다.
이익을 구하려는 자는 해악이 많다.
명예를 탐하는 자는 비방이 뒤따른다.
-청나라 신함광 ‘형원진어’에서

촌철활인

정민 교수 저서 ‘일침’에 나오는
조선시대 문인 성대중의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이름은 뒷날을 기다리고, 이익은 남에게 미룬다.
세상을 살아감은 나그네처럼.
벼슬에 있는 것은 손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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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행한 것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레프 톨스토이)
 
"행복을 찾아서 나는 온 세상을 돌아다녔다. 나는 밤낮 없이 행복을 찾아 다녔다. 내가 이 행복을 찾는 일에 완전히 절망하고 있을 때, 내부의 음성이 나에게 말했다.
 
'그 행복은 너 자신 안에 있다.'
나는 이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나는 진실한 불변의 행복을 발견했다."
 
행복에 대해 톨스토이가 전해준 한 현인의 말입니다. 
 
우리가 찾는 행복, 그건 내 안에 있고, 우리가 불행한 건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추석 명절이 시작됐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하며 내 안에 있는 작고 일상적인 것들에서 행복을 찾아보는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행복하다는 사실을 느끼는 좋은 추석연휴 보내세요.
 
예병일의 경제노트 - 트위터 : @yehbyungil / 페이스북 : www.facebook.com/yehbyu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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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CEO교회 김종춘 목사의 CEO 인사이트>

 

"이 가을에 가벼운 몸, 맑은 마음, 깊은 생각으로 이끄소서."

 

위로부터 오는 것, 미래로부터 오는 것, 그분으로부터 오는 것, 내 심장을 흔드는 것, 그것을 찾고 구하는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내세와 영생을 믿는 사람은 어떤 위기에도 답을 알고 있고 제시할 수 있으며 위기의 사람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행27:25).

 

흔히 지혜는 좋은 것이고 지식은 안 좋은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지혜와 지식을 늘 쌍둥이로 다룬다. 흔히 기도는 좋은 것이고 생각은 안 좋은 것으로 말한다. 그러나 얕은 기도보다 깊은 생각이 훨씬 더 기도다운 기도다.

 

“학벌 또한 노력의 결과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들의 화려한 스펙을 따라잡을 수 없을 땐 나만의 ‘특별함’을 만들어야 한다. 40일간 동시에 6개의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잠을 쫓기 위해 커피를 마셨다. 배가 불러서 도저히 더 못 마시겠더라. 그래서 물 없이 하룻밤에 일회용 커피믹스 30∼40봉지를 씹어 먹으며 버텼다”(제갈현열: 전승훈 기자).

 

탄탄한 기본에서 특별한 차별화가 나온다. 스펙과 학벌은 쌓아야 할 대상이지,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아니다.

 

2007년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는 책을 출간했을 때만 해도 '교회 밖의 영성'이라는 개념이 좀 신선했다. 지금은 그냥 상식이다. 교회 안의 영성과 교회 밖의 영성은 함께 가야 한다.

 

특히 넌크리스천을 향한 접촉점이 다양하고 스마트해야 하며 하늘의 뜻이 땅의 각 현장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역량이 모아져야 한다. 참된 영성은 예배당 안에 머무는 시간의 총량이 아니라 세상의 현장을 변화시키는 시간의 총량이다.

 

요즘의 대세는 힐링인 듯하다. 여기저기서 온통 힐링 열풍이다. 과도한 자유경쟁에 지쳐 신음하는 몸과 마음의 치유는 당연한 수순이다.

 

그러나 무너지는 축대 위에서 아무리 고급 명상을 하며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준들 무엇이 달라진단 말인가. 잠깐의 위로는 속임수일 뿐이다. 축대의 구조를 고쳐주든지, 떠나게 하든지 해야 한다.

 

서로 협력을 잘하는 팀은 숫자적으로 우세한 상대도 압도할 수 있다. 최강의 팀이 되려면 수직적인 충성과 함께 수평적인 협력이 있어야 한다.

 

신뢰와 충성의 검증은 세월의 흐름이 한다. 늘 꾸준히 섬기는 분들이 드물지만 계시기에 많은 떠남과 배반을 이길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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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게 없다는 말은 무능하다는 말과 같다.

발이 네 개인 짐승에게는 날개가 없다.
새는 날개가 달린 대신 발이 두 개요. 발가락이 세 개다.
소는 윗니가 없다. 토끼는 앞발이 시원찮다.
발 네 개에 날개까지 달리고,
뿔에다 윗니까지 갖춘 동물은 세상에 없다.
- 정민, ‘일침’에서

촌철활인

잘 달리는 놈은 날개를 뺏고 잘 나는 것은 발가락을 줄이며,
뿔이 있는 녀석은 윗니가 없고,
뒷다리가 강한 것은 앞발이 없습니다.
꽃이 좋으면 열매가 시원치 않습니다.
하늘의 도리는 사물로 하여금 겸하게 하는 법이 없습니다.
(이인로 파한집, 정민 교수 일침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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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하늘이 내려준 고통이라는 선물

“너는 큰 일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
네가 지금 이렇게 병으로 고통받는 것은
너를 강하고 위대한 사내로 만들기 위한
하느님의 시험이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어린 시절,
심한 천식으로 불행한 나날을 보내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늘 하던 말
(켄 셸턴, ‘성공한 사람들의 10가지 공통법칙’에서)

촌철활인

아래 맹자 말씀과 궤를 같이합니다.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그 힘줄과 뼈를 굶주리게 하여 궁핍하게 만들어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흔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타고난 작고 못난 성품을 인내로써 담금질하여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할만하도록
그 기국과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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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목표는 스스로 달성 방안을 찾아낸다.

나는 비합리적인 목표를 세워
우리 팀이 기존의 해결방식을 넘어서도록 고무했다.
만약 우리가 10~20퍼센트의 생산성 향상을 요구한다면
일반적인 해결책을 얻게 된다.
하지만 생산성을 두 배로 높이라고 주문하면
그들은 모든 걸 다시 생각해야 한다.
-델컴퓨터 전 CEO 케빈 롤린스

촌철활인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는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말한
‘5% 성장은 불가능해도 30% 성장은 가능하다’는 것과 궤를 같이 합니다.
합리적인 목표가 제시되면
현재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비합리적인 높은 목표가 제시되면
현재를 뛰어넘는 창조적 발상,
단절적 혁신에 나서게 되어
결과적으로 비합리적인 목표를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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