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려는 다음 골목에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

수천 걸음을 내디딘 후에도
효과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여 포기할 수 있다.
그러나 성공은 바로 그 다음 길모퉁이에 숨어있는 것이다.
내가 그 모퉁이까지 한 발자국 더 가지 않는 한,
성공에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 알 수 없다.
-오그 만디노, ‘위대한 상인의 비밀’에서

촌철활인

‘바꿔라, 그러나 바꾸지 마라(change it, but do not change it).'
포르쉐의 디자인 철학입니다.
잘못된 것을 알았다면 과거 투자를 아까워하지 말고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는
매몰원가(sunk cost)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핵심은 포기해야 할 때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하게 제대로 판단하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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