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려는 다음 골목에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
수천 걸음을 내디딘 후에도
효과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여 포기할 수 있다.
그러나 성공은 바로 그 다음 길모퉁이에 숨어있는 것이다.
내가 그 모퉁이까지 한 발자국 더 가지 않는 한,
성공에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 알 수 없다.
-오그 만디노, ‘위대한 상인의 비밀’에서
‘바꿔라, 그러나 바꾸지 마라(change it, but do not change it).'
포르쉐의 디자인 철학입니다.
잘못된 것을 알았다면 과거 투자를 아까워하지 말고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는
매몰원가(sunk cost)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핵심은 포기해야 할 때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하게 제대로 판단하는데 있습니다.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 (0) | 2012.09.11 |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2.09.07 |
비범한 사람들의 특징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2.09.06 |
정신의 힘은 물리적 힘보다 3배 강하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2.09.04 |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2.09.04 |